동탄 타임테라스 맛집 카페 추천 버닝 주차

• 동탄 타임스퀘어 카페 버닝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버닝 타임테라스점 입구입니다.

휴양지에 있는 카페에 들어가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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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격도 꽤 괜찮구요.

딸기요거트랑 아인슈페너를 주문했습니다.

 

타임테라스는 최초 30분 무료이고,

10분당 500원이 추가됩니다.

2만원이상이면 2시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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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인테리어가

아주 인상적입니다.

인테리어가 엔틱하면서도

휴양지 같은 느낌이 들면서도

깔끔한 매장 실내였습니다

들어가는 입구는 길쭉하게 이어져있고,

안으로 들어가보니 또 길죽하게 이어지더라구요

생각보다 컸습니다. 

안쪽에는 좀더 휴양지느낌의

인테러가 돋보여요~

옆에 있으면 괜히 시원해지는 느낌입니다.

 

여러 빵을 둘러보다가 드디어 픽했습니다.

요게 블루베리 데니쉬였나?요거랑

티라미슈를 주문했는데요.

결론적으로 블루베리 데니쉬?

정말 제 입맛에 딱 이었습니다.

아이도 좋아하고.

저도 또 먹고 싶더라구요!

딸기요거트 진짜 추천드립니다! ㅎㅎ

요즘에 스트로우가 지원이 안되어서

숟가락으로 떠먹고 마시기도 했는데,

딸기 스무디 정말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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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미슈는

약간 독특한 느낌의 맛이었습니다.

일반적인 티라미슈는 아니였어요~

 

아이슈페너와 딸기요거트

티라미슈랑 블루베리 데니쉬~

버닝 타임테라스점은

전체적으로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데이트하기에도 분위기가 좋은 그런 곳이 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