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예금자보호 최대 5천만원

 새마을금고 예금자보험 최대 5천만원

 

새마을금고가 요즘 말이 많죠? 연체율이나 예수금 현황 바탕으로 새마을금고 부실...뱅크런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고 새마을 금고 예금자보호가 얼마까진지도 한번 알아봐야겠습니다. 새마을금고에 돈이 조금이라도 있으신분들은 꼭 확인해봐야할 것임은 틀림없는 듯 합니다.

 

 

 

 

 

 

새마을 금고 예금자보호 어떻게 될까요?

새마을 금고 예금자보호를 보면 타 제1또는 제2금융권 은행들과 비슷하게 예금 혹은 적금 상품의 원리금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가능합니다. 만약 새마을 금고 예금 / 적금에 가입되어 있고 가입한 원금이랑 이자를 합쳐서 최대 5천만원까지는

새마을 금고법에 의해서 안전하게 예금자 보호를 받으실수 있다는 거죠.

 

새마을 금고 관리 가능하다면서 예적금 인출 안해도 된다고 뉴스에 보도 되었는데요.

현금자산 77조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추 부총리가 개별 새마을금고에는 문제가 있을수 있지만 유동성이 양호하고 충분히 가능하답니다.

그런데 말이죠. 새마을 금고는 나라에서 보장이 아니라고 보며, 예금자보호법이 발의된지는 IMF 전입니다.

새마을 금고는 독자적으로 운영해왔으며, 농협처럼 중앙회/조합원이 별개라고 보시면 됩니다.

만약 A새마을 금고가 터져도  B새마을 금고는 상관이 없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하지만, 중앙회?가 터진다면...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새마을 금고 연체율 , 그리고 부실이 심각한 상황인지?

 

 

 

 

은행연체율은 대출/신용카드 등 금융상품을 이용하는 우리 고객들이 대출상환을 이행하지 않은 비율을 의미하고, 

이게 무슨 뜻이냐면 새마을금고의 상품으로 고객이 대출을 했는데, 상환을 제때 하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연체율이 높으면, 은행이 운영하는데 있어서 부실하다 혹은 어려움이 있을것이다라고 생각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새마을 금고는 21년말 1.93프로에서 현재 6.4프로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타 은행권이랑 비교해도 꽤 높은 수치입니다.

 

약간 안심해도 되는 것이 연체율이 증가는 대폭되었지만, 새마을금고예수금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이는 불가피한 상황이 오더라도 대응이 가능하다는 의미로 보입니다.

 

중앙회가 무탈하다는 전제하에 무튼 결론은 가입한 지점의 지점건전성을 확인해봐야한다는 것입니다.

 

 

새마을 금고 예금자보호 지점 건전성 확인

 

새마을금고 바로가기

 

사업안내->정기공시->금고명 입력

 

뭐 요런식으로 검색하면되는데요. 현재 에러 팝업뜨면서 보이지 않네요.

무튼 여기서 검색후 경영실태평가를 보면 종합등급이 나옵니다.

등급은 1-5까지 있으며, 4,5이면 취약 혹은 위험단계인 것으로 풀이됩니다.